[시리즈] 월급쟁이 602의 서울 내집마련 도전기 7화 — 3억 5천 빌리면 매달 얼마 나가나, 월 상환액 실전 계산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액이 얼마인지 알아야 집을 살 수 있다. 6화에서 우리 예산을 5~6억으로 확정했고, 대출은 약 3억 5천을 받기로 계획했다. 그러면 매달 얼마가 통장에서 빠져나갈까. 이걸 모르면 집을 사고 나서 낭패를 본다. 월 상환액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 집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DSR 계산기, 이렇게 쓴다 네이버에서 “DSR 계산기” 또는 “대출 이자 계산기”를 … 더 읽기

[시리즈] 월급쟁이 602의 서울 내집마련 도전기 6화 — 내집마련 예산, 이렇게 잡았다

내집마련 예산을 처음 잡을 때 가장 막막한 게 뭔지 아는가. 숫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LTV, DSR, 원리금균등상환, 생애최초대출, 특례대출… 이 단어들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예산을 잡으라고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도 그랬다. 처음엔 그냥 “6억이면 되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근데 직접 계산해보고 나서야 그 숫자가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있었다. 내집마련 예산 잡는 … 더 읽기

[시리즈] 월급쟁이 602의 서울 내집마련 도전기 5화 — 구로구 임장 후기, GPT가 틀렸고 발이 맞았다

구로구 임장을 다녀왔다. 4화에서 노원구를 걸으며 느낀 것이 있었다. “그 가격이 형성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좋은 입지는 비쌌고, 저렴한 곳엔 이유가 있었다. 발로 걸어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었다. 한 달이 지나고, 이번엔 구로구로 향했다. 이번 임장의 핵심은 하나였다. 구로구의 대장아파트를 먼저 보고, 내 예산에 맞는 매물과 비교해보기로 했다. GPT에게 물어봤다가 낭패를 봤다 임장 … 더 읽기

[시리즈] 월급쟁이 602의 서울 내집마련 도전기 4화 — 노원구 임장 후기, 지도와 발바닥은 다르다

노원구 임장을 다녀왔다. 3화에서 강의 과제로 임장 준비를 마쳤고, 주말 하루를 통째로 노원구에 썼다. 공릉동 → 하계동 → 중계동 → 상계동. 지하철을 타고, 내리고, 걷고, 또 타고. 지도로 볼 때랑 발로 걸을 때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다. 노원구 임장 단지 1 — 공릉 라이프 3단지 항목 내용 위치 노원구 공릉동 연식 / 세대수 1994년 / 840세대 … 더 읽기

남양주 왕숙 아테라 vs 서울 구축 아파트 — 33살 직장인의 입지분석 비교

남양주 왕숙 아테라 청약 공고가 떴다. 남양주 왕숙 청약을 신청해야 할까, 아니면 서울 구축 아파트를 사야 할까. 공고를 보자마자 흔들렸다. 신축,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정책 대출 혜택까지. 근데 “좋아 보인다”는 느낌만으로 청약을 넣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직접 비교해봤다. SWOT 분석 — 서울 구축 vs 남양주 왕숙 아테라 서울 구축 (노원·중랑·구로) 강점 약점 기회 위협 남양주 … 더 읽기

[시리즈] 월급쟁이 602의 서울 내집마련 도전기 3화 — 부동산 입지란 무엇인가, 수도권 등급까지 정리

부동산 입지가 뭔지,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몰랐다. 그냥 “역 가까우면 좋은 거 아닌가?” 정도였다. 2화에서 썼던 것처럼 강의 2주차에 입지 개념이 나왔고, 그때부터 보는 눈이 달라졌다. 부동산 입지란 무엇인가 강의에서 이렇게 정의했다. “내 집 마련은 개인 만족도가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사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동네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를 사야 한다는 것. … 더 읽기

[시리즈] 월급쟁이 602의 서울 내집마련 도전기 2화 — 월 40만원짜리 강의를 결제한 이유

부동산 강의를 결제하기 전까지, 나는 유튜브로 공부했다. 책도 읽고, 부읽남TV 칼럼도 결제해서 읽어보고, 유튜브 영상도 찾아서 봤다.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마음만 더 조급해졌다. 공부를 시작했는데, 마음만 더 조급해졌다 이유는 유튜브 썸네일에 있었다. “5월 9일 전까지 내 집 마련 안 하면 큰일 납니다” “지금 안 사면 평생 후회합니다” “이후엔 매물 급감, 전월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