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m 떨어진 두 아파트가 2.70억 차이났다 — 사가정역 임장 기록
지도로는 셋 다 «사가정역 도보 12분»이었다 예산 5억으로 서울에 첫 집을 사려고 후보 단지를 추리는 중이다. 스프레드시트에서는 사가정역 아파트 세 곳이 거의 같은 조건으로 보였다. 역까지 도보 12분, 같은 상권, 강남까지 40분. 숫자만 놓고 보면 셋을 가를 근거가 없었다. 그런데 시세는 두 배 가까이 갈려 있었다. 왜 그런지 지도로는 알 수 없어서, 직접 걸었다. 후보로 … 더 읽기